한마디로 정리하면, 당연히 구매!
일단 짝꿍이 너무 좋아합니다.
그동안 덥고 답덥한거 싫다고 매트도 못쓰게 하더니,
본인 온도에 맞게 섬세하게 조절되면서,
덥지않은 은은한 따스함이 좋긴좋나 봅니다
저는 당연히 따뜻하게 잘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이전에 1인용 이매* 전기요를 썼을때,
피부를 만지면 지릿지릿하게
뭔가 전기통하는 기분이 들었지만,
역시 온수매트는 그럴 염려도 없어서 좋고,
더워서 중간중간 깰일도 없어서 숙면하게 됩니다!
역시 숙면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