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단꿈 숙면 온수매트 사용한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분리난방은 기본 ,

온도 설정을 해놓으면  실시간으로 

이불속 온도를 유지해줘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거 같아요.

기존 사용하던 타사의 카본매트의 경우

최저 온도로 설정하면 싸늘하게 느껴지고

 온도를 30도 이상 올리면 자다가 더워서 이불을 걷어내고 ,추워서 덮기를 반복해야 했는데

경동나비엔 숙면 온수매트는

온도 변화를 거의 느낄 수 없었어요.

우려하던 소음도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