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도가 0.5도로 미세하게 조절되어 답답하거나 뜨겁지 않다.
2. 켜고 끄는 소리&안내멘트가 소리가 작고, 물이 흐르거나 작동하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카본 매트 전기 흐르는 소리까지 잡아내는 귀가 예민한 금쪽이인 저도 괜찮았으니, 다른분들도 주무실때 전혀 문제 없으실 겁니다.)
3. 자고 일어나도 얼굴을 포함해 몸이 건조한 느낌이 없다.
4. 분리 난방이 되서 기초 체온이 다른 집사람이 흡족해한다.
5. 나는 폭닥한 꿀잠을 자게되서 행복하다. 대기업 최고!